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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령

홍희령

Hong Hee ryung

대한민국

작가 소개

? 작가노트 외적 권위가 부여한 고정된 의미란 언제든 파괴될 수 있으며 어디에서든 완전하고 절대적 의미는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사유의 관점을 다각도로 제시하고자 해 왔다. 이를 위해 언어와 오브제 간의 유사성과 이중성을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연출하거나, 작업에 투영된 다양한 의미를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관객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Da 지우게’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가진 욕망과 욕구 혹은 개인적, 사회적 문제로 인해 지고 살아가는 마음의 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영상으로는 마음에 ‘지워진’ 짐을 깨끗이 ‘지워버린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관람객이 직접 아무것도 없는 빈 책상을 지우개로 지우는 ‘마음에 지우다’ 프로젝트의 퍼포먼스 과정을 통해 보여준다. 또한 여기서 생겨난 지우개 가루들, 어두운 기억이 깨끗해질 때까지 힘들게 지우고 만들어진 많은 양의 찌꺼기들은 무거운 형태로 또다시 남아서 전시장 바닥에 설치된다. 지우는 행위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 존재하는 고통을 해소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지만 남겨진 지우개 가루는 잠시 지워졌을 뿐 여전히 풀리지 않고 또다른 형태로 잔재하고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학력

  • 첼시예술대학교 순수미술 석사 졸업
  •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및 동 대학원 졸업

주요 활동

  • 개인전
  • 2016 Da 지우게, 영은미술관, 광주
  • 2016 마음에 지우다, 홍티아트센터, 부산
  • 2015 나는 모르는 일이오 - 유리상자 아트스타 Ver.2, 봉산문화회관, 대구
  • 2008 첩첩산중, CUBE C, 대구
  • 2003 내 말 좀 들어라-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 2000 햇님 달님 이야기, SPACE129, 대구
  • 단체전
  • 2016 Sensible Reality, 서울시청 시민청, 서울
  • 2016 아트큐브, 상암 DMC, 서울
  • 2016 즉흥과 숙성, 홍티아트센터, 부산
  • 2016 ICAPU 아트프로젝트 울산, 울산문화의 거리-갤러리201, 울산
  • 2016 나는 돌았다 너는?, 감만창의문화촌, 부산
  • 2015 홍희령, 신명숙 2인전-물론 모두 그곳에 있었습니다, 갤러리ETC, 대구
  • 2014 간보다, 모하창작스튜디오, 울산
  • 2013 The New Industrialists-The Bermonsey Project, 런던
  • 2012 Red & Bull, studio 1.1, 런던
  • 2012 4482-Map the Korea, Bargehouse in Oxo Tower Wharf, 런던
  • 2011 MA Degree Show, Chelsea College, 런던
  • 2010 오늘의 청년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 2008 Typography & Calligraphy & Text, 경북대학교 미술관, 대구
  • 2008 City Project - 아트, 도시에 색을 입혀라, 메트로 프라자, 대구
  • 2007 수성아트피아 개관전-Lake side in Light, 수성아트피아, 대구
  • 2006 Total, Art, Set, Gallery M, 대구
  • 2006 K.C.J-A one, Fukuoka Art Museum, 후쿠오카
  • 2005 남부현대미술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광주
  • 2005 대륙의 메아리, 단원미술관, 안산
  • 2005 A one, 광쩌우 시립미술관, 광쩌우 외 다수

수상

  • ? 레지던시
  • 2016 영은미술관
  • 2016 홍티아트센터
  • 2014 모하창작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