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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박병철

Park Byung chul

대한민국

작가 소개

수많은 하나들을 보다. 꽃이다. 그에게 모든 개별자는 무려 꽃씩이나 된다. 그래서 다시 꽃이다. 박병철이 세계를 보는 시선은 변곡점에 위치한다. 인식을 극단으로 밀고가면 그에게는 일종의 Event Horizon이 생겨난다. 개별성과 보편성의 통합 지점에 그의 최근작들이 위치한다. 그의 이번 작품은 대상을 초미시의 지점까지 관찰하는 현미경이자, 대상이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을 반영하는 거울의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파편화되고 고립된 존재들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자 한다. 화면의 밖에서든 안에서든. 인식의 소멸점에 도달할지라도,

학력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수료

주요 활동

  • 개인전 30회, 단체전 50여회
  • 2016 KIAF
  • 2016 라우 갤러리
  • 2016 한벽원

대표 작품

작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