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성규

전성규

Jeon Seong kyoo

대한민국

작가 소개

삶은 생명의 지속이며 그 생명은 물질과 정신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구현된다고 본다. 나는 가능태적 생명성의 본질이 현실태적 삶으로 현상화 되는 접접에 주목하여 이것이 예술로 발화되고 표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한다.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육체와 영혼의 경계에서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생명성을 구현하는 유기적 통로로 인식된다. 이 통로는 인류 역사와 더불어 제2의 몸인 옷이라는 인위가 덧입혀지고 이 옷이 오늘날 첨단화라는 이름으로 의사자연화 되어가면서 인간의 본질은 왜곡되고 실체가 은폐되기도 한다. 나의 작품은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몸의 생명 순환적 기능 회복을 지향하는 새로운 옷의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하며 이것은 미세한 감성적 파동과 고도의 통찰로 감지되는 영적에너지의 운반체이자 숨겨진 차원에 존재하는 통로로 시각화 된다.

학력

  • 호주 RMIT 대학교 미술학 박사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

주요 활동

  • 개인전 25회 및 단체전 300여회
  • 현재, 국립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대표 작품

작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