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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로 스펙타큘러

뷰로 스펙타큘러

Bureau Spectacular

대한민국

작가 소개

미술, 건축, 역사, 정치, 사회, 언어, 수학, 그래픽 디자인, 수학, 만화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문화를 탐구하는 뷰로 스펙타큘러(Bureau Spectacular)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문화 프로젝트 그룹으로, 건축을 통해 문화의 서사를 새로이 쓰고 있는 히메네즈 라이((Jimenez Lai)가 2008년 설립하여 지금까지 이끌어 오고 있다. 스토리텔링, 디자인, 이론, 평론, 역사 등을 융합하여 만화로 표현한 그의 작업은 설치, 오브제, 인테리어 디자인과 건축물로 제작되어 현실 세계에 등장한다. 뉴욕 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있는 설치 작업 〈흰 코끼리〉(2011)를 비롯한 그의 많은 작품들이 전 세계에서 전시되고 출판되어 왔으며, 그레이엄 재단의 지원을 받아 프린스턴 아키텍처럴 프레스에서 출판된 그의 첫 저서 『갈 곳 없는 시민들』(2012)의 두 번째 초안은 뉴욕의 뉴뮤지엄 아카이브에 보관되어있다. 미국건축연맹의 ‘젊은건축가상’(2012), 리스본 건축 트리엔날레의 ‘신인상’과 2017년 디자인 마이애미/바젤이 수여하는 ‘미래의 디자이너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히메네즈 라이는 2014년 대만을 대표해 제14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건축전에 참가했다. 2015년에 그레이엄 재단의 전시와 출판 프로젝트 《트리스티즈》를 이끌기도 했던 그는 시러큐스 대학교, 코넬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등의 대학에 출강해왔으며, 그의 작업은 뉴욕 현대미술관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시카고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