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경
Kim Jeagyeong
한국
작가 소개
전시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일상의 여유, 즐거운 감정, 자연과의 만남이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사람, 꽃, 나무, 개, 고양이, 새 모두 자연의 일부이다. 우리가 산책을 할 때는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잠시 일상을 잊고 그냥 천천히 걷는다. 평소에는 스쳐 지나갔던 주변의 풍경들도, 자신의 내면도 천천히 들여다보게 된다. 이 산책 공간은 동네의 작은 공원일 수도 있고, 혹은 일상의 장소들, 새로운 경험의 순간들, 새로운 사람들 또는 책 속의 어떤 시공간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