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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서지은

Seo Jieun

대한민국

작가 소개

앵무새는 인간의 말이나 소리를 흉내 내며 사람들에게 흥미를 끈다. 다양한 새소리 들 중에서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따라하는 앵무새의 새소리가 독특하다고 느꼈다. 한편으로는 한없이 누군가의 소리를 따라하는 앵무새를 보며 재능과 화려함 속에 감춰진 앵무새의 직접 전하는 말을 듣고 싶었다. 하지만 앵무새는 충분히 개성 있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내가 앵무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수시로 앵무새가 바뀌었다. 어느 순간 나의 모습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앵무새와 같다고 느꼈다. 하고 싶은대로, 내 생각대로 할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의 나와는 달리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획일화 된 사회속의 나는 자신을 충분히 표현해내지 못 한다고 생각했다. 앵무새와 마찬가지로 나는 나 자신을 표출 해내며 살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의 모습도 수시로 바뀌었다.

학력

  • 2020.02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 미술학사

주요 활동

  • 2016 제 9회 서울메트로 전국 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우수상
  • 2017 제 4회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한국화 부문 입선
  • 2017 제 47회 충청남도 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입선
  • 2017 제 15회 도솔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입선

대표 작품

작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