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푸동
Yang Fu dong
중국
작가 소개
양푸동은 중국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시간의 흐름과는 무관한 듯 연출하거나 중국의 역사 혹은 신화적인 장면들과 교차시키며 과거와 현재를 초월한 듯한 영상작품들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작가는 회화 공부로 시작하였으나, 후에 사진과 영상으로 매체를 바꾸게 된다. 그러한 이유에서 인지 그의 많은 작업들은 서구의 영상언어와 동양화의 화법을 절묘하게 연결시켜 작가만의 특유한 예술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일찍이 11회 카셀도큐멘타(2002), 12, 14회 베니스비엔날레(2003, 2007)등 주요 국제전시에 참여하면서 명실공히 국제적인 명성의 작가로 자리잡았으며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세계 주요 기관과 전시에 초청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