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상히읗
전시 기간 2021.09.01 – 2021.09.12
설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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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인간의 의식과 무의식 안에서 시간이 작용하는 방식은 기이하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의 시간은 늘어지고, 행복하거나 또는 고비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공상에 잠길 때에는 시간이 멈춘 듯 하거나 심지어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듯 하다. 우리는 시간을 마치 하나의 독립체인 것 처럼 개념화시키고 우리가 그것의 노예가 된 것처럼 현재를 살아간다. 현실에서는, 매일 그리고 매순간 시간을 조종하며 과거에 대한 기억이나 미래에 대한 영사로써 활용한다. 시간은 선형적으로 움직이거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밀물과 썰물처럼 흘러가고 소멸되며, 기억을 통해 분명해진다. 이전의 상태는 현재로 올라가고, 과거와 현재의 시간은 “크리스탈 이미지” 기억 안에서 공존한다.
(출처 = 상히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