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ture Museology 퓨쳐뮤지올로지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7 — 2027.03.14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전시장 유기체
전시 기간 2021.09.20 – 2021.10.16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예술의 형태 중 물질은 단순한 재료나 도구가 아니다. 물질 그 자체가 작품이 될 수도 있고, 이것이 개념이 된다.
회화 작가는 물감이라는 물질을 가지고 이미지를 만들고, 조각가는 흙, 나무라는 물질을 통해 형태를 제작한다. 평소 연기의 형태를 다양한 매체로 활용하면서 물질의 다양한 개념을 확장 시키는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현재 유기적인 형태를 다양한 매체의 결합으로 미적 요소를 변화해가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나에게 예술적 표현은 주변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고 이것을 도구로 활용되면서 변화를 시도하는것이다. 유기적인 움직임은 생성과 소멸의 연기이미지를 작업의 소재로 변형하여 제공되는데 공간 유기체에서 보이는 작업물들은 조각, 설치, 사진의 형태와 함께 빛, 증강현실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장치들로 작업의 확장을 시도한다.
디지털 공간에서 제작되어진 영상물은 연기이미지를 이어 붙여 다시 해체와 결합을 반복한다.
자연에서 가져온 나무, 그리고 사람의 인위적인 공정을 통한 나무의자 이러한 조합의 결과물들이 단순한 물질이 아닌 미적 기능을 가지고, 조형성을 찾는다. 이러한 조형의 형태는 다양한 장치가 되어있는 조명의 빛과 결합하여 공간구성을 연출한다. 이러한 본질적 행위는 자연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공간과 함께 디지털화되고, 이러한 행위는 관객이 직접 호흡하는 과정까지 이어진다.
작업의 형태들은 유기적인 형태를 띄고 있지만 그 안에 비물질적 경계에서 또다른 조형성을 찾고있다. 물질과 비물질적인 요소를 통해 상업적인 공간의 형태를 몽환적으로 연출함으로서 공간에 대한 확장을 시도한다.
(출처=유기체 인스타그램)
(출처=유기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