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 기간 2021.09.15 – 2021.10.13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첫번째 개인전 <이질과 대칭>을 통해 작가 손신규는 이질적인 물성의 배타적 관계를 집약시킨 오브제, ‘융합 사물’을 선보인다.
작가 손신규는 질료의 특성을 견주며 이를 하나의 오브제, ‘융합 사물’을 통해 탐구해왔다. 작가 의 오브제는 한옥 고재와 스테인리스 스틸, 포천석 및 유리를 주요 소재로 하여 소재 저마다의 고유성이 반영되도록 제작되어, 각각의 물질성이 긴장감을 이루는 특징을 지닌다. 소재의 긴밀한 관계성을 구조적으로 구사하되, 각 소재의 특성이 전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하였다. 건축적 구조의 완결성을 차용한 각각의 오브제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질적 질감의 요소들 : 목재와 유리, 스테인리스 각각이 서로 내려치고 얽히며 하나의 유기체로 형성되어 있다.
재료 간의 경계는 물질성의 분절 지점이면서 연계 지점을 이루며, 날카롭고도 유연한 사물로서 놓인다. 물질 간 이질성의 이러한 조형적 긴장은 하나의 규칙인 대칭성으로 작용하여 균형을 이루어 간다. 물질성의 대립에서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본 전시 <이질과 대칭>을 통해 작가는 ‘융합 사물’을 생산하는 작업자로서 새로이 자리매김 해나갈 것이다.
(출처= 아트딜라이트)
전시전경 · (출처= 아트딜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