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아트스페이스이색
전시 기간 2021.10.29 – 2021.11.03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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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드로잉은 하나의 결과물을 위한 준비과정이기도 하고, 그 자체로 완성된 작품이 되기도 한다. 메모광처럼 끄적거린 그것들은 움직임의 기록이기도 하고, 기호화된 창작의 아이디어이기도 하고, 나만의 언어이기도 하며, 그대로 정지된 춤의 호흡이기도 하다. 또한 몸을 움직이고 춤을 상상할 수 있어야만 그려지는 평면화된 춤과 같다.
나는 다년간의 안무 창작과정을 통해 쌓인 많은 드로잉과 낙서들을 영상, 이미지, 움직임,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변형시켰다. 이 작업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다양한 매체를 통한 드로잉의 발전가능성을 실험하고 드로잉의 개념을 확장하며, 결국에는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결과물로서의 안무라는 개념 또한 확장시켜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전시는 <몸을 위한 드로잉>과 <몸에 의한 드로잉>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우선 <몸을 위한 드로잉>은 춤의 창작과정 중에 기록했던 드로잉, 스케치들을 영상, 프린트, 입체 드로잉, 아트북, 등으로 확장한 것이고 <몸에 의한 드로잉>은 몸으로 공간에 그려내는 순수 움직임의 드로잉이라 할 수 있다.”
네모난 털보달팽이 · 미디어프린트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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