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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에스팩토리(SFACTORY)

Flow of Time/ supply exclusive/ Noise

종료

전시 기간 2021.10.18 – 2021.11.14

기획전
참여 작가 Tim Aanggel
Flow of Time/ supply exclusive/ Noise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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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2:00 - 19:00 월,화 휴무
휴관일
연중휴무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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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공간의 확장과 축소, 공간 안에서의 시간의 흐름, 그 사이의 소음들. 공간의 의미 공간이라는 것은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공간이란 어떤 물질이나 물체가 존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전적 의미만 보자면 어떠한 물질이 존재하는 곳은 모두 공간이 되는 것인데 하지만 현 시대에 있어 공간이라는 의미와 범위가 과거와는 달리 공간 의 존재가 확장되어 가고 있다. 현대에 우리는 디지털이라는 ‘가상’공간으로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인간이 만든 실제가 아닌 가상으로 만들어진 공간은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 리를 확장해가고 있다. 디지털 안의 공간에도 사람은 크고 작은 의미를 부여하며 그 속에서의 감정을 공유하고 소음들을 경험하게 된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디지털 노마드는 21세기에 첫 등장한 단어인데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장소에 상관없 이 이곳저곳을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이를 일컫는다. 각종 첨단 기기의 발전과 보급으로 인해 우리는 공간의 제약없이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물리적인 공간 안에서가 아닌 디지털로 만들어진 공간 안에 서 우리는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고, 생산활동을 하며 삶의 반경을 넓혀나가고 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디지털 노마드 형 인간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실제의 공간 안에서 행해지고 이뤄지던 것들이 전부 디지털 안에서 가능하게 되면서 이미 포화가 되어버린 공간을 떠나 무한의 가능성을 가진 공간 으로 우후죽순 떠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Tim Aanggel 작가는 공간에 대한 의미와 디지털 안에서의 공간, 그로부터 느껴지는 감정과 소음에 집중하기 위한 작업을 한다. 디지털 노마드 형 인간이 되어가는 작가 자신을 돌아보며 공간과 인간의 합의점을 모색해 포착하고 그것들을 수집한다. 그리고 수집한 것들을 기록하는 과정을 거쳐 다른 작업물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회화, 설치, 미디어 작업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실제와 디 지털 공간의 경계 안에서의 현장감을 전달하며 일련의 과정을 거쳐 나온 순수한 이미지들과 소리를 유지하되 그것을 재생산함으로 디지털 공간안의 이미지와 소음들로 연계된다.

(출처= Tim Aanggel)

전시장 정보

에스팩토리(SFACTORY)

공간 운영
11:00 – 20:00
정기 휴관
연중휴무
전시장 문의
02-6388-8321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