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자하미술관
전시 기간 2018.05.04 – 2018.06.03
설치미술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이 전시는 성능경 작가와 주재환 작가의 2인전이다. 두 작가는 작년 이맘 때 자하미술관의 <하늘 본풀이> 전시에 참여하면서 40여년만에 해후했다. 아방가르드 진영과 민중미술 진영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어찌하여 교유가 없었던 것인지, 진영논리라는 당동벌이[黨同伐異] 즉 “우리편은 옳고 저편은 그르다”에 한국미술계가 갇혀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하는 과정도 충분히 있었지만, 두 작가는 “우리의 肉眼에는 보이지 않는 曲線”처럼 연결된 40년만의 사적이면서 역사적인 해후 자체와 그 이후를 강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