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가나아트센터
전시 기간 2021.10.22 – 2021.11.07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가나아트는 추상과 구상, 색채와 표면 강조 등 미술의 다양한 표현 방식, 기법, 소재, 주제에 천착해 온 여덟 명의 한국 화단 거장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제1전시장에는 손가락을 사용해 다채로운 색채를 표현한 박영남(b.1949-) 작가와 ‘옻’이라는 전통 매체를 회화적 재료로 활용하는 허명욱(b.1966-)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제2전시장에는 한국 미니멀 추상조각의 선구자 박석원(b.1942-) 작가와 한국 추상화의 전통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는 오수환(b.1946-)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제3전시장에서는 빛을 주제로 색면추상 작업을 해온 우제길(b.1942-) 작가, 한국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임옥상(b.1950-) 작가, 쇠라는 소재에 집중한 김종구(b.1963-) 작가, 사실주의 정물화의 대가 한운성(b.1946-)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저마다의 작품은 각자의 개성을 뚜렷이 드러내며 시각적 만족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미술의 면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미술사적 의의를 가진다. 가나아트는 한국 화단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8인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과 가능성에 대한 사유와 더불어 가을날의 정취를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
(출처= 가나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