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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스페이스 엄

The Glory of God

종료

전시 기간 2021.11.30 – 2021.12.14

기획전
The Glory of God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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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1:00 - 18:00 *12/8-12/11 휴관
휴관일
일요일, 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 39 (방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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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The Glory of Godㅣ 하나님의 영광

어느 날 예기치 않게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한 세 사람이 있다.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이 보화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빛나는 것이었다. 마치 무한히 깊고 넓은 금광 안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점점 더 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만나게 되는 기쁨과 같은 것이었다. 그들은 이 기쁨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것이 세 사람에게 이번 전시의 이야기가 되었다.

세 명의 작가는 역설과 같지만 이 귀한 보물을 깨지기 쉬운 연약한 질그릇 안에 조심스럽게 담아서 내놓으려 한다. 또한 함께 씨름하며 하나의 질그릇으로 되어가는 내적, 외적 과정들은 이 영광의 보물을 담는 중요한 방식이기도 하다. 모쪼록 질그릇 안에 담긴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이 이 그림들을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보물과 같이 그렇게 다가가기를 바란다.

<좋아하는 게 바뀌다 – 김태미>

나를 위한, 나에게 촛점 맞춰 추구하던 그 무엇들에 더이상 즐거움도 흥미도 없어졌다. 내 눈에 좋아보이고 내 마음에 즐겁고 내 생각에 중요했던 것들이 얼마나 부질없는건지 알게 됐다. 이제 내 이야기, 내 판단, 내 감정이 중요치 않다. 오직 그분의 이야기에 들어가 매일 새부대로 채워지고 싶다. 빛과 기쁨의 씨앗으로 심겨지고 언젠가 열매 맺어지길 감히 꿈꾸며, 오늘 새그림의 노래로 내가 만난 자유와 기쁨을 전하고 싶다.

<말씀을 그리고 그리며 – 박혜선>

말씀을 그리고 그리며, 덜어내고, 덜어내고, 덜어낸다. 빼고, 빼고, 뺀다.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그분의 말씀을 따라.

말씀을 그리고 또 그리며, 채우고 채우고 또 채운다. 더하고, 더하고 또 더한다. 살리고 살리고 또 살린다. 그분의 뜻과 마음으로.

지난 5년여의 은혜로운 믿음의 여정을 ‘말씀그림’을 통하여 나누며, 내게 전해졌던 '큰 기쁨의 좋은 소식'(Good news of great joy!) 이 곳곳에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다른 관점으로 – 이혜경>

그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부터 가장 크게 자리잡았던 질문과 고민은 대부분 관점(perspective)에 대한 것이었다. 그림의 내용, 이야기의 측면에서도 그러했고 또한 그것을 표현하는 시각형식에서도 그러했다. 이번 전시의 관점은 작가의 관점이 아니라, 최대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또 그렇게 보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동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분의 관점을 통해 보여지고 드러나는 그 ‘복음의 영광’ 이 그림 속에서 조금이라도 바스락거리며 소리를 내고 있으면 좋겠다.

(출처 = 스페이스엄)

전시장 정보

스페이스 엄

공간 운영
11:00 – 18:00
정기 휴관
일요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2-540-1212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