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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갤러리가비

일련의 관계들의 조합

종료

전시 기간 2018.05.30 – 2018.06.13

회화
일련의 관계들의 조합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관람 시간
11:00am - 06:00pm
휴관일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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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질문과 자신에 대한 대면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현실, 이 곳은 혼돈의 장(場)이다. 나는 이 혼돈의 공간 속에서 현실을 만나고, 비현실을 상상하며, 거시적_미시적 우주 공간에서 조우하며, 관계되어지고 인식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불안 요소들을 자아내면서 관찰이 시작된다. 또렷하지 않은 심상(心象)들의 발원지와 현실을 바라보는 개인의 심리적 알고리즘algorism을 찾아가는 동시에 나의 작업 방향이 제시된다. 이번 작업 "일련의 관계들의 조합(a set of relationships)"에서 그 '불안요소'들, 또렷하지 않은 심상들의 발원지와 현실을 바라보는 심리적 알고리즘algorism의 실체들을 찾는다. 이 보이지 않는 실체들은 이미지로 채집하고, 이를 다시 조합하여 형상을 만들어낸다. 이는 미국의 물리학자 스탭stapp의 "소립자가 '일련의 관계들의 조합(a set of relationships)', '나'는 관계의 왕국에서 그 현란한 상호 작용들이 일으키는 부산물이다."를 인용한다. 아원자 세계와 현대 문명사회와 체계,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과 '나'와의 관계적 세상에서 착안한다.

작업의 시작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생성_소멸_파괴_공존 되어지는 세상의 이치와 현대 문명, 그 속에서 살아가는 '나'에 대한 관계적 접근이다. 그 접근 관계성은 현재 세 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현대 문명과 체계, 질서와의 관계적 접근, 하나는 나와 너, 그들과의 관계적 접근, 하나는 나와 자아와의 관계적 접근이다. 이러한 접근들의 접점에는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 교류의 장(場)이 만들어진다. 그 장(場)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생성_소멸,_파괴_공존' 작용들이 발생되어지고, 저장되어지는 에너지 장(場)이다. 그 접점의 순간에는 순수한 관계_작용 에너지가 발생되어지고, 나는 그 접점의 순간을 육체적_정신적 에너지를 형성하는 발원지로 규정한다. 그 최소량의 순수한 관계_작용 에너지를 "Quantum(복수형Quanta) : 물리량의 최소 단위인 물리학 용어"을 연결시켜 관계의 심리적 에너지들의 현란한 상호 작용들이 일으키는 세상을 표현한다.

전시장 정보

갤러리가비

공간 운영
10:30 – 18:00
정기 휴관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2-735-1036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