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스페이스윌링앤딜링
전시 기간 2018.10.05 – 2018.10.25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는 2018년 10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정아람 작가의 개인전 <나를 위한 말하기>를 진행한다. 정아람은 문화적 생산자로서 개인의 가능성을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험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젠더라는 변수와 함께 진행되는 혐오 사건에 의해 촉발된 여성의 목소리라는 개념을 탐구한다. 정아람은 특정 이슈 그 자체에 관심을 두고 있기보다, 하나의 집단으로 동질화할 수 없는 각기 다른 개인들의 말들에 귀 기울이고, 개인과 또 다른 개인을 잠재적 협업자로서 연결하여 새로운 의미를 생산하는데 집중한다. 이번 전시는 성별에 의한 이분화된 분리를 해체하면서 복합적인 다양체로서 여성의 목소리와 신체적 협업을 통해 현 상태에 관해 질문을 던지는 ‘다른 존재’의 가능성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