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프로타주갤러리
전시 기간 2019.04.03 – 2019.04.21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그들의 작업은 인물로 귀결된다.
그림을 그려낸 작가와 왠지 모르게 닮아있는 그들의 그림에서 인물은 그들에게 가장 큰 그림의 매개체가 된다. 그 중심에는 누구에게나 친숙하지만 사유의 주제가 되는 인물이 그려진다. 이는 보는 이에게도 그대로 전달돼 각자의 환경과 경험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느끼는 감동도 다르기 마련이다. 작가는 인물에 의식, 무의식 중 작가 자신 또는 주변 사람들을 투영시킨다. 누군가는 그림 속 인물에 자신을 투영할 수도 있고 주변 사람을 투영시킬 수도 있다. 그러기에 인물화는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음에도, 끊임없는 사람에 대한 근본적이고 사유할만한 주제를 던지는 의외의 새로움을 가진다.
나광호 Helga · Oil on Canvas · 162x130.3cm · 2017
남진우 Keeper of the Holy Justice · Oil. Cotton Collage on Wood · 150x130cm · 2018
양선 When I · Korean Ink on Korean Paper · 90x72cm ·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