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도스
전시 기간 2021.12.01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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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작가노트- 우리 삶은 자연 공간 안에서의 모습을 통해 발견 할 수 있으며 인간과 자연의 순환 고리는 그것을 보면서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있다고 느낀다. 나에게 있어 자연은 변화를 느끼는 순간에 체험되어지는 신비와 삶의 숨겨진 의미와 초월적이고 근원적인 힘을 깨닫게 하는 공간이다. 자연은 같은 자리에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하면서 한시도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무한한 힘이 느껴진다. 생명력이 춤추듯이 넘실거리는 물이라는 공간으로 나는 빠져든다. 그 안에서의 생명력은 거칠기도 하고 때로는 잔잔하면서 고요한 모습을 보인다. 자연에서 느껴지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기운의 흐름으로 물을 선택하였고, 다양한 형태로의 변형도 가능하며 끊임없이 움직이며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며 흐르는 하나의 정형화된 이미지로 정의 할 수 없는 무형의 이미지인 물은 조형적으로 표현함에 있어 다양한 이미지로 형상화 할 수 있는 흥미로운 대상이 되며 자연과 내안의 내제된 것들에 서로 반응 하며 작업을 하는 중이다. 물이란 보기에는 제멋대로 흐르는 것 같아 그 모양이 혼란스럽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물의 흐름은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흘러가는 그 나름의 정교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 존재이다. 잔잔하고도 넓게 퍼져있는 물들이 흘러가는 선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 할 수 있는 표현법을 탐구하며 자연의 순환처럼 인위적 개입이 없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출처 = 갤러리 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