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가나아트센터
전시 기간 2021.11.12 –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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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가나아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퍼니처(art furniture)의 선구자이자 현대 디자인의 선두인 최병훈(b.1952-)의 개인전 《A Silent Message》를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그의 대표작인 장 시리즈, 사이드테이블과 콘솔 시리즈, 아트벤치 작품들 총 30여점을 선보임으로써 최병훈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고자 한다. 전시 제목인 ‘A Silent Message’는 최소화된 장식적 표현과 자연적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관람객이 원천적인 고요와 침묵 속에서 사색하며, 작품의 본질까지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작가의 의도를 암시한다. 서구의 화려한 가구들은 장식이 강한 주장을 드러내듯 바깥으로 돌출되어 있는 반면, 표현을 최소화하고 자연석과 검은색 목재, 현무암을 사용한 최병훈의 작품은 재료의 본질을 강조하고 있다. 가나아트는 <빈장의 공간>, <빈상의 공간>, <빈좌의 공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최병훈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동시에, 자연적인 소재로 이루어진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관람객이 고단한 일상을 잊고 사색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 = 가나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