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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페페로미

김성현, 빅필준 : 거울속으로

종료

전시 기간 2021.11.17 – 2021.12.18

회화
김성현, 빅필준 : 거울속으로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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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화-금 10:30 - 19:00 토 11:00 - 18:00 *사전예약제
휴관일
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동 253-9 ·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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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사전예약 문의 : nueruart@naver.com 또는 010-4894-1742 로 하루 전 예약

2021 오래도록 느루아트 릴레이 전시 프로젝트 네 번째 이야기 <거울 속으로>가 양재시민 숲, 페페로미에서 진행된다.

​<거울 속으로>는 인간의 깊숙한 내면에 잠재된 어둠의 감정, ‘우울감’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우울을 안고 살아가는 사회적 , 개인적 존재로서 ‘나’를 탐색하고 우리의 삶과 감정을 예술과 연결하여 미적경험의 영역으로 확장한다.

김성현 작가는 우울에 대한 감정적 경험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현 사회의 환경적 맥락에서 접근하고 있다. 작가는 인터넷에 산재해있는 불특정 인물들의 이미지를 소재로 하여 여러 이미지 결합과 블러(Blur)처리의 작업과정을 통해 모호하고 왜곡된 형상의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존재’를 현상해낸다.

박필준 작가는 ’또 다른 나‘인 제 2의 존재를 통해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슬픔의 감정과 직면하고 기억 속 상처를 끌어안으며 스스로의 상흔을 치유해나간다. 물감을 몇 번이나 덧칠하고, 위에서 아래 혹은 아래서 위로 흘러내리게 하여 모호하지만 강렬한, 기괴하면서도 현실적인 심연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번 전시는 자기 탐구적 시선에서 내면의 거울을 바라보고, 그 너머에 있는 존재, ’또 다른 나‘를 찾아간다.

불완전한 거울에 반사된 내 안의 ’우울‘의 산물과 직관적으로 마주하고, 숨겨진 나를 드러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면서 거울 밖과 속의 나의 거리감은 축소되고, 스스로에 대한 존재가치와 의미를 인지하게 된다.

김성현, 박필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전시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진정한 존재로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주최 : 느루문화예술단 주관 : 페페로미

(출처 = 페페로미)

전시장 정보

페페로미

공간 운영
10:00 – 19:00
정기 휴관
일
전시장 문의
010-4894-1742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