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문래예술공장
전시 기간 2022.01.08 – 2022.02.26
설치미술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사전예약 링크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634234/items/4238048
장소 : 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에서 펼쳐지는 2021년 유망예술지원 BENXT(비넥스트) 시각예술분야 선정작 <황효덕 : 현자의 돌> 전 근대 과학기술 연금술을 모티프로, 물질과 비물질이라는 주제와 재료의 연구를 통해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를 조우하기 위한 믿음과 가능성에 대해 탐구하는 전시이다.
'쓸모없는 것을 금이라는 귀중한 물질로 바꾸는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쓸모없는 것을 금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믿음과 몽상이 나는 더 흥미롭다' -작업노트 중-
<현자의 돌>은 흔한 물질로부터 값어치 있는 것을 만들어 내려 했지만 결국 모두 실패하여 폐기된 과학이었던 전 근대 과학기술 연금술을 모티프로 한다. 이는 오늘날의 지구 평면설, 별자리 읽기, 혈액형별 성격 구분, MBTI 성격 검사 등과 같은 유사과학과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것들을 믿고 자신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판단의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현자의 돌>은 작은 실험실 안에서 연금술의 결과를 초조히 기다리던 어느 연금술사처럼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를 조우하기 위한 믿음과 가능성에 중점을 둔다. 본 전시는 입체, 영상, 사운드의 매체로 구성되며 물질과 비물질이라는 주제와 재료의 연구를 통해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를 어떻게,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사유하여 하나의 새로운 사건으로/상태로 전유시키는가?'를 질문한다.
(출처 = 문래예술공장, 서울문화포털)
(이미지출처 = 서울문화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