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귀하고 고귀한 Ⅳ》
전북도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07.10 — 11.08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전시장 우진문화공간
전시 기간 2019.05.02 – 2019.05.15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우진문화재단의 2019년을 여는 초대 작가는 박진영입니다. 2013년 신예 작가 초대전을 통해 미술계에 첫발을 떼고 6년 만에 쉽지 않은 우진청년작가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박진영작가의 이번 주제는 ‘초인(超人)’입니다. 초인의 사전적 의미는 ‘불가능이나 한계를 극복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으나 그 어느 때보다 빈곤함을 느끼는 요즘, 초인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어찌 작가뿐이겠습니까. 일상의 작은 어려움에 부딪칠 때마다, 불투명한 미래에 좌절할 때마다 이를 극복해낼 초인적 의지와 지혜가 필요하지요, 작가가 그리는 초인은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가 말하는 전시주제 : 초인(超人)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고난을 이겨내는 특별한 힘을 가진 영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작업. 작업을 하면서 현실을 견뎌내고 있는 우리가 이미 충분한 초인임을 알게 됐다. 이상과 가치를 뛰어넘는 ‘초인’이 특별한 인물이 아니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비장한 모습임을 담아내고 싶다.
초인-休 · 캔버스에 유채 · 227.3×147cm · 2019
초인-가위와 바위 · 캔버스에 유채 · 227.3×147cm · 2019
초인-안과 밖 Ⅱ · 캔버스에 유채 · 130.3×162.2c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