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아미디 연남
전시 기간 2022.01.11 – 2022.01.14
사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 1500만 시대. 애완이 아닌 반려라는 말 처럼 그들은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다. 하지만 그들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에 비해 턱없이 짧다. 타투이스트 김리아와 한산은 언제 어디서든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당신의 소중한 기억을 선물한다.
타투이스트 김리아와 한산은 얇은 바늘을 사용해 피부라는 캔버스 위에 놀랍도록 섬세한 표현을 해낸다. 그들의 작업은 실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생생한 표정과 만져질 듯 부드러운 털의 질감 묘사가 인상적이다. 겨우 손가락 하나 길이도 안 되는 크기에 놀랍도록 디테일한 표현들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들의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유한한 시간을 가진 당신의 소중한 가족을 영속성을 지닌 문신으로 새기는것은 단순한 하나의 이미지나 장면을 떠나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더불어 그들의 작업 과정은 그저 소비자와 작업자의 건조한 관계가 아니다. 그들은 작업 하는 동안 자신의 반려동물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손님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는다.
그들은 말한다. "사람마다 반려동물을 몸에 새긴다는것은 여러 이유가 있어요. 반려동물을 먼저 떠나보내서 이기도 하고 다가올 이별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기도 해요.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결국 잊지 않고 더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출처 = 갤러리 아미디)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갤러리 아미디)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갤러리 아미디)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갤러리 아미디)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갤러리 아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