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공간형
전시 기간 2022.01.10 – 2022.01.16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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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깨부수기’ 전시에서 서지원, 안나리 두 작가의 작업을 선보인다. 두 작가의 작업에서 깨부숴짐으로 수렴되는 한 지점을 발견하고 깨부숴짐의 다양성을 수집한다. 이 ‘깨부숴짐’이라는 요소는 두 작가의 작품 속에서 중요한 장치로 사용되며, 각각의 기저의 표출이 행위의 결과 형태로 드러나게 된다. 이 전시에서 깨부숴짐을 통해 표현된 두 작가의 시각은 현 사회문제를 반영하기도 하고 반대로 비현실을 대입하기도 하는 등 표출요소가 두 창작자에게 작용하는 방식의 방향을 조명하고자 한다.
안나리 작가는 현실과 꿈 혹은 망상 사이에서 떠오르는 불분명한 사고를 풀어낸다. 이는 잠에 빠지는 순간의 사고처럼 현실에서 멀쩡했던 형태들이 일그러지고 깨부숴짐으로 표현되는 지점들이 있다.
서지원작가는 현실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선택의 ‘후회’를 기저에 둔 이야기를 한다. 예술인 및 예술근로자가 예술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방안을 모색하며 이에 대한 견해 및 감정적 파생을 작업으로 풀어낸다. 계란이 타의에 의해서가 아닌 자의에 의해 깨어지길 바란다.
(출처 = 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