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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갤러리밀스튜디오

금손인감

종료

전시 기간 2022.02.05 – 2022.02.23

회화
금손인감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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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30 - 18:30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중구 다산로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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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 전시개요 : 어느 날 조선의 왕은 황금빛 털이 반짝이는 금묘(金描)를 궁으로 데려왔다. 왕과 겸상해 고기 한 점을 나눠 가질 만큼 특별히 사랑받던 금묘, 숙종(肅宗)과 금손이 이야기다. 황금빛 반짝이는 털을 가졌다는 금손이는 사실 우리 주변에 흔한 치즈냥이다. 그런데, 무엇이 금손이를 특별한 고양이로 역사에 남게 했는가? 그것은 금손이 스스로의 매력이었다고 할까? 비록 길에서 태어난 고양이지만 위풍당당하고 의리 있으며 그 자태가 황금에 비할 만큼 빛난다고 하니, 그것은 금손이가 부단히 그렇게 노력했기 때문일 것! 그것이 왕을 집사로 둔 비결 아닐까?

예술계의 금손이들!! 그들의 작품이 금손이처럼 호평과 애정을 받는 이유도 다름없다. 그들의 매력 충만한 작품 뒤에는 끊임없는 반성과 에너지를 모두 쏟아 넣는 열정적 태도가 있다.

금손(good handy)은 노랑 속에서 유독 빛나는 황금이다. 같음과 다름이 아니라 사회에 잘 융화하며 그들만의 빛깔을 내어 그 특별함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우리시대의 금손이다. 보아라, 그리고 아낌없이 사랑하라! 지금 금손이들의 선물같은 예술세계를!!

■ 전시기획 : 정영한(화가/중앙대교수)

■ 전시에 들어가며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스물두 명의 작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금손인감>은 작가들이 과연 어떠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스물두 명의 작가들은 호랑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통해, 각자의 경험과 고유한 예술적 시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현대미술 작품을 쉽고 친밀하게 접할 수 있는 이번 초대전은 평면성을 예술의 근간으로 삼은 작품들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번 초대전을 통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자신만의 금손이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를 희망한다.

신희연(중앙대 예술대학원 박물관⦁미술관 석사과정)

(출처 = 갤러리밀스튜디오)

전시장 정보

갤러리밀스튜디오

공간 운영
10:30 – 18:30
전시장 문의
010-4260-7491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