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이즈
전시 기간 2022.02.02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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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선과 면과 색으로 이루어진 불상호佛相好를 보았을 때 불교를 모른다 할지라도 이는 성스러운 존재의 표현임을 우리는 인식한다. 이는 세상을 초월한 성스러움을 보고자하는 인식의 작용이며, 그 마음에서 성스러운 그 존재와 일치하는 마음속의 무엇인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성스러운 그 무엇인가를 불교에서는 불상호의 표현으로 부처님께서 체득한 진리를 인간의 형상으로 표현하며, 색色으로 인한 전도된 중생의 마음을 공空으로 환원시키고자 하였다. 관불觀佛이란 부처님이 체득한 공空의 진리를 수행자가 불상호를 관하며 역시 체득하는 것이 목적이라 할 때, 불상호를 구성하고 있는 선과 면과 색을 해체하면 인식되어지는 공空에 본질을 표현해 본다. ■ 이 종 억
(출처 = 갤러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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