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화인페이퍼갤러리
전시 기간 2022.02.09 – 2022.03.01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기획 : 한불조형예술협회 KFFA (Korea France Fine arts Association) 주관 : 화인페이퍼 갤러리 후원 : 화인페이퍼(주)
화인페이퍼갤러리 2022년 첫 전시로 한불조형예술협회 KFFA (Korea France Fine arts Association)가 기획한 ‘자아미학(Self-Aesthetic)’을 전시한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하는 한불조형예술협회는 프랑스에서 학업 및 작가 활동을 했던 시각/공간예술분야 작가들이 모인 단체이다. 프랑스에서 활동 후, 한국으로 귀국한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4년 3월 12명의 작가들이 ‘시차전’이라는 단체명으로 시작하여 매년 정기전과 기획전을 열었고, 2014년 한불조형예술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프랑스에서 거주하다 귀국하는 작가들이 매년 새롭게 입회하여 현재는 27명의 작가가 이 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이번 전시는 그 중 19명이 참여한다.
자아미학(Self-Aesthetic)’ “과거의 나와 오늘의 나, 미래의 내가 동일한 나일 수 있는 근거는 동일한 자아를 유지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이런 나의 자아와 타인의 자아가 다르기에 우리는 다투고 화해하며 관계를 이뤄나간다. 나의 자아만이 아름답지 않고 타인의 자아도 함께 아름답기에 나의 자아와 타인의 자아는 우리라는 개념으로 묶인다. 우리라는 개념 안에서 자아의 타자성은 점차 희석되는 듯하지만, 결국 매 순간 현재를 살아가며 차이를 보이는 각 자아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각자의 미학을 연속하여 내보인다. 지금 우리는 자아 미학 전시 안에서 모두 서로 다른 인생의 맥락이라는 과거들을 지닌 작가들의 자아 미학의 향연을 만나게 된다. 이렇듯 나의 자아는 현재라는 시점에서 모두 다른 과거를 가진 여러 자아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현재라는 교차점을 지나면 내가 아닌 다른 자아는 다시금 타자성을 지니며 자신의 여정을 계속한다.
이 전시는 2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3주간 계속되며 프랑스와 한국의 서로 다른 문화를 녹여내고 있는 작가들의 내면적 미학은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주년이 되는 2023년에는 한국과 프랑스 현대미술 교류의 중심적 역할을 하며 더 풍부하고 다양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 = 화인페이퍼갤러리)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화인페이퍼갤러리)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화인페이퍼갤러리)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화인페이퍼갤러리)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화인페이퍼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