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로티바
전시 기간 2022.01.28 – 2022.02.28
미디어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윤인선의 작업은 “지금 여기(here and now)”의 정서를 환기시키는 영상으로, 디지털 특유의 무상한 감수성, 셔플 이미지, 엠비언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합니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기하학적 형상들이 겹쳐지고 중지되기를 반복하면서 아무런 말도 떠오르지 않는 “실어(失語) 상황”을 연출하고, 클라이막스에 이르렀을 때 무아(無我)와 의식의 제로(zero) 상태를 경험하도록 유도합니다.
로티바의 올해 첫 개관 전시인 <노-모어-드라마>는 디지털 영상과 프로젝션 매핑으로 구현되는 미디어 프로젝트입니다. 이 곳에서 반복되는 일상과 삶의 드라마를 잠시 멈추고, 몸을 이완하고 마음을 쉬면서 시간과 장소성을 초월한 “현존(presence)”의 경험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사회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불안이 커지는 시절, “명상”과 마음챙김(mindfulness)의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이 전시가 방문자들에게 무위의 시간과 휴식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