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한지문화산업센터
전시 기간 2022.01.28 – 2022.02.27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헤븨 듀티는 '튼튼한', '중대한'이라는 원래의 뜻에서 확정되어 물건의 본질을 근거로 하는 것, 목적을 만족시키는 것, 필요하면서 충분한 것, 기능적인 것, 한마디로 '진짜'라는 뜻으로 쓰인다.
각자의 방식대로 헤븨 듀티를 실천하며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무거운 의무'라는 단어 각각의 뜻에서 영감을 받았다. 무겁고 어렵지만 한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그로부터 얻는 충족감은 마치 적당히 몸을 눌러주는 목화솜 이불을 덮었을 때 잠이 더 잘 오는 것과 같다. 한지 안에 꾹 눌러놓듯 붙잡아둔 것은 무거워서 오히려 날아갈 것 같은 우리의 마음이었다.
‘튼튼한, 중대한, 무거운 의무’라는 뜻을 가진 헤비 듀티(heavy duty). 한지에 대한 진심을 ‘무거운 의무’로 표현하였다.
우리는 이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기존 단어의 이미를 ‘물건의 본질을 근거로 하는 것, 목적을 만족 시키는 것, 필요하면서 충분한 것, 기능적인 것’ 등 한 마디로 ‘진짜’라는 의미까지 확장하였다.
무겁고 힘든 의무이지만, 한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그로부터 얻는 충적감은 마치 적당히 몸을 눌러주는 목화솜 이불을 덮었을 때 잠이 더 잘 오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한지 안에 꾹 눌러 놓듯 붙잡아두었던 것은 오히려 날아갈 것 같은 우리의 마음이었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헤비 듀티’를 실천하고자 한다.
(출처 = 한지문화산업센터)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한지문화산업센터)
전시전경 · (이미지출처 = 한지문화산업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