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운영종료>tya갤러리
전시 기간 2022.02.24 – 2022.03.09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모두의 방, 작은 시간>은 변화하는 관계와 시간의 유동성에 대한 탐구로 시작되었다. 인간은 타인을 통해 자신을 확인하고 그들에 속하려 한다. 이로 인한 공허함은 무기력, 불안이 되어 익명의 검은 얼굴을 만든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방이 있다. 방은 개인만의 공간이자 좁은 의미 의 사회이다. 혼자 생각을 정리하며 시작되는 ‘나’와의 관계는 모든 관계의 첫 시작이 된다. 이렇듯 인간은 풍경의 변화를 통해 주관적인 시간을 경험한다. 시간은 객관과 주관, 영원과 순 간의 대립항이 공존한다. 객관적인 개념 이면에 존재하는 저마다의 시간은 작은 순간이 되어 하나의 풍경으로 재구성된다. 경험이 모여 문화를 이루듯 인간의 존재 의식과 시간 개념은 시대에 따라 고정되지 않고 움직여 간다. 이와 같은 자각에서 이음의 작가들은 사회와 개인 그리고 시간에 대한 생각을 각자의 조형언어로 전달한다.
(출처 = tya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