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
전시 기간 2022.02.21 – 2022.02.23
사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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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밝아온다.
찬란한 무의식의 장에서 건져 올려지는 시간. 빛이 번지는 시간을 맞이하며 이따금 존재의 불안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문화의 거리 홍대에서 개최되는 타투이스트 솔라의 이번 타투 전시회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타투에 대한 편견을 모두 깨버릴만한 작품들이 가득하다.
아주 얇은 바늘을 이용해 연필로 그림을 그리듯 작업하는 소위 ‘fineline tattoo’ 라고 일컬어지는 작품들은 그림이 그려지는 캔버스가 피부라는 것만 다를 뿐 감성적인 일러스트의 느낌이 난다. 앤틱한 소재를 위주로 작업하는 솔라의 그림들은 다양한 색상을 이용한 아름다운 컬러의 조화가 매우 인상적이다.
“새벽이라는 시간에 뒤척이고 잠못드는 이들이 많아요. 새벽은 우리의 감성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지만, 그 때문에 우울감이나 걱정 또한 증폭되고는 하죠. 저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이런 감정으로 힘들 때 곁에서 힘이되어줄만한 타투를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서울에 소재한 스튜디오바이솔의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솔라는 “저는 누가봐도 긍정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그림으로만 작업을 하고 싶어요. 슬픔보다는 기쁨을 선물하고, 느끼는 슬픔조차 위로하고 달래줄 수 있는 그런 타투를 계속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