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
전시 기간 2022.02.24 – 2022.02.27
사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점들의 파편
조형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점’이다. 타투이스트 바질(tattooist_basil)은 날 것의 모티브를 쪼개고 치환하며, 군더더기 없는 추상으로 그것들을 표현한다.
바늘로 한 땀 한 땀 점을 찍어 이미지를 그려내는 핸드포크 방식의 작업에서 점들은 짝을 지어 선을 이루고 면을 이루며 형태를 구현한다.
장식을 걷어낸, 근본적인 요소들만 남아있는 추상의 이미지들. 이들은 이토록 간결한 형태들을 통해 다양한 의미를 나타내고, 더 나아가 그에 따른 감정까지 담아낸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추상의 과정과 함께 작업 현장 스케치를 공개하고, 점들의 파편을 통해 피부 위에 되살아날 이미지들의 조형적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