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롯데갤러리 본점 에비뉴엘
전시 기간 2022.03.03 – 2022.04.25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우울과 무력을 예술로 이겨낸 용기와 도전의 예술가,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리조이스전은 고난의 방탄막, ‘나나 파워’ 17점의 판화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나나 파워>는 17점의 판화로 이루어진 한 세트의 작품으로, 니키 드 생팔의 자전적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작품 속 임신한 거대한 여성은 친구의 임신을 축하하며 그린 그림으로, 나나 시리즈의 출발점이 됩니다.
작가는 일찍 결혼하여 20대에 두 아이를 낳고 깊은 우울증을 겪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으나, 친한 친구의 임신을 축하하며 인식을 바꾸게 됩니다. 총으로 물감 주머니를 쏘아 터트리며 분노를 표출하던 작업으로부터 밝고 화사한 작품으로 스타일이 확장된 것도 바로 이 시기입니다. ‘나나nana’는 프랑스어로 ‘여자’, ‘계집’ 등을 뜻하는 말로 여성 본연의 원초적인 속성을 주목하는 작가의 메인 모티브가 됩니다. <나나 파워>는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모든 총알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막아내는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과 그림으로 완성된 판화 시리즈에서 작가의 특출한 재능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도전을 멈추지 않고 예술가로 자신의 열정과 의지를 펼친 니키 드 생팔의 작품을 통해, 롯데백화점과 롯데갤러리는 모든 여성의 삶과 꿈을 응원합니다!
(출처 = 롯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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