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중
《고귀하고 고귀한 Ⅳ》
전북도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07.10 — 11.08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전시장 국립전주박물관
전시 기간 2021.12.27 – 2022.04.10
특별전시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옛 선비들의 마음과 삶을 담고 있는 서예는 글씨로 표현하는 예술입니다.
우리는 감동을 주는 명품으로, 편지나 일기와 같은 일상의 흔적으로 서예의 아름다움을 만납니다.
조선 선비들이 글씨를 쓸 때는 옛 명필의 글씨나 그것들을 모아 만든 법첩 法帖을 곁에 두고 좋은 글씨를 쓰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서예는 옛 모범을 익히고, 그 바탕 위에서 창작하는 예술로 천년이 넘는 시간을 초월한 ‘법고창신法古創新’을 보여줍니다.
중국 동진東晉의 왕희지王羲之(303~361) 등 서예가들의 법첩과 조선시대 선비와 왕의 글씨들은 조선 서예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특히 석정 石亭 이정직李定稷(1841~1910)은 고전을 공부하며 예술세계를 이루어갔던 선비서화가의 본보기입니다.
그의 글씨와 사군자는 선비들이 글씨를 쓰며 가졌던 마음가짐과 정성을 그대로 전합니다.
(출처 = 국립전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