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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충무로갤러리

<Pattern ; light, layer, line>

종료

전시 기간 2022.03.26 – 2022.04.19

회화
참여 작가 이정인김준아오슬기
<Pattern ; light, layer, line>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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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화-금 11:00 - 19:00 토 11:00 - 18:00
휴관일
일, 월, 국가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3가 57-8 · 한영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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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Pattern ; light, layer, line (패턴 ; 빛, 층, 선)>은 작가 각자의 작업 방식 또는 표현 방법을 뜻한다. 빛으로부터 기억의 형상을 구체화하는 이정인 작가와 수집한 이미지를 쌓아서 화면을 재구성하는 김준아 작가, 그리고 선 드로잉을 반복하는 오슬기 작가는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탐구하고 구축해 나간다.

오슬기 작가는 명명되지 않은 선들의 나열은 수행적인 행동의 반복으로 켜켜이 쌓여지게 된다. 이러한 표면은 내용성을 가지지 않지만 어떠한 패턴이 되어 나타나 작가의 작업에 있어 물질성과 존재의 방식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작가는 반복되는 작업을 통해 존재론 적인 의문과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성찰하고 수행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정인 작가는 기억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로 회화 작업을 이끌어 나간다. 기억의 구조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드로잉을 선택하였는데, 이는 둥근형태, 직선 기둥 단면과 같은 기초 조형 이미지들을 기억을 구성하는 요소로 활용된다. 이런 도형들의 패턴은 반복되고 덧입혀 짐에 따라 캔버스 표면을 응축시킨다. 드로잉의 반복적인 행위에서 작가는 확장 변형하며 작업을 하는 원동력을 키워나가고자 한다.

김준아 작가는 수집한 이미지를 쌓아서 화면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만들어간다. 작업은 유년시절에 겪었던 경험인 다양한 사건 사고, 일상적인 여행 등의 기억들 파편으로 재 구성이 작품 속 공간은 계속 변화하고 결합되어 다시 새로운 서사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세 작가의 결과물은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나 다양한 이야기와 형태를 통해 반복되는 패턴을 평면에 구성한다는 교집합을 가진다. 따라서 본 전시는 이러한 지점이 맞물리는 그들의 작품을 공유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형성하는 하나의 장이 될 것이다.

(출처 = 충무로갤러리)

전시장 정보

충무로갤러리

등록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28 · 한영빌딩 지하1층
공간 운영
11:00 – 19:00
정기 휴관
일, 월, 국가공휴일
전시장 문의
02-2261-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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