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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탈영역우정국

흔들리는 언어

종료

전시 기간 2019.06.21 – 2019.07.09

특별전시
흔들리는 언어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관람 시간
13:00 - 19:00
휴관일
전시 및 행사 일정에 따라 수시로 변동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마포구 창전동 3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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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시를, 글을 쓰면서 언어가 온통 이미지가 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이때의 언어는 언어로 포획할 수 없는 텅 빈 이미지와 같다. 그 텅 빈 이미지와 내가 관계 맺을 때 나는 거의 항상 불완전한 의미 가운데 서 있게 된다. 의미가 다 소화하지 못하고 남겨놓은 이 곳에서 나와 언어는 서로 어쩌지도 못한 채 뒤섞인다.

<흔들리는 언어 Afterlife Of Language>는 의미 이후에 살아남은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의미가 중지되고 사라졌을 때 거기에서 타자는 현시된다. 1.언어의 눈멂을 2.(불)가능한 언어의 성취를 3.흔적으로 몸부림으로 존재하는 언어 등을 영상작업으로 제시한다. 3점의 영상작업을 통해 우리가 언어의 경험에 어떻게 들어가게 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죽음 이후에도 지속되는 타자를 향해 끊임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전시장 정보

탈영역우정국

공간 운영
13:00 – 20:00
정기 휴관
전시 및 행사 일정에 따라 수시로 변동
전시장 문의
02-336-8553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