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뮤지엄한미 삼청 별관
전시 기간 2022.04.08 – 2022.06.05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박형근은 직관적인 연출과 화면 구성을 통해 가시적인 세계 너머를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한다. 최근 인류에게 닥친 기후 위기와 팬데믹은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간과해왔던 미시적인 존재들을 드러나게 했고 이를 촉발하게 한 인간 중심적 세계관에 대한 반성을 촉구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생태학적 ㆍ미시적 차원에 대한 관심 그리고 상생과 화합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전시 제목《중중무진 重重無盡 》은 우주의 모든 사물이 끝없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서로의 원 인 이 되며 대립을 초월하여 하나로 융합하는 세계관을 뜻한다 하얀 얼음 이 떠 있는 새파란 강물과 형형색색으로 빛 나는 동굴 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혜성 들과 같은 장엄한 풍경은 미시적인 존재로 이루어진 대자연의 실체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역으로 자연 앞에 선 인간 역시 한낱 미시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음을 상기시킨다.
(출처 = 한미사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