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 한옥
전시 기간 2022.04.15 – 2022.04.26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전시서문 : 캐릭터
달을 품은 아이 이야기.
-상상속의 산-
산은 많은 것을 포용해준다.
작가는 산이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먼저 상상을 해보았다.
푸르른 바다를 보고 하늘과 들과 길을 보고 사람들을 보고 꽃을 보며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담아 작은 요정이 되어 여기저기 바람 따라 달로 바다로 소풍을 가는 상상…..
작가노트 : 바람이 차가운 어두운 시골 밤 아래 아이들이 움직인다.
누군가를 마중 나가는 모습에 산은 기꺼이 바람을 잔잔하게 해주고 으스스한 밤을 반딧불과 달이 길을 밝혀준다.
아이들은 몸에 스치는 따뜻한 바람의 느낌에 긴장을 풀어본다.
수다를 떨며 차 소리에 벌떡 사람소리에 벌떡 빵빵하며 멈추는 버스에 벌떡
드디어 기다리던 아빠의 모습에 아이들은 두 손을 번쩍 흔들며 웃어 보인다.
그 밤 조용한 시골 밤 아이들의 마중은 어른이 된 어른 아이가 기억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출처 = 갤러리 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