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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최정아갤러리

서유라 : 그리고 봄

종료

전시 기간 2022.05.03 – 2022.05.21

기획전
서유라 : 그리고 봄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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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3:00 - 18:00
휴관일
월요일, 일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종로구 경희궁3나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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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서유라 작가는 ‘책’이라는 소재로 상상을 더해 화면을 재구성하여 주제와 책이 가진 상징성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2007년 전시 부터이니 15년을 책을 통해서, 책의 표지와 책의 쌓기를 통해서 불완전하고 위태로운, 또는 질서를 부여하는 이미지를 창작했다.

2022년 봄, 최정아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기억 속 빈티지 책, 시대의 아이콘, 캐릭터를 소재로 하여 현대에서 잊힌 것들에 대한 향수를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캔버스 전체에 쌓거나 덮은 책을 다양한 구도로 연출하여 서랍 속에 있을 것 같은 ‘Vintage Books’ 시리즈를 밝고 명랑한 색채로 집중해서 선보인다. 피노키오, 피터팬, 어린왕자, 앨리스, 빨간망토, 백설공주 같은 옛 아이콘들은 관람자에게 과거의 시간, 추억 등을 기억의 심층에서 퍼 올린다. 각각의 책들에 내포된 상징과 예술성을 작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현재의 시간과 공간에서 한 화면에 종합하고 표현하였다. 밝은 색채들의 조화는 서유라 회화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화면에서 조율된 색채만으로도 밝은 심상을 끌어낸다.

코로나 팬더믹 시대의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밝은 작품들로 관람객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향수를 체험하도록 기획하였다. 봄 내음 가득한 색으로 꿈과 환상(상상)의 기억을 소환하며,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제공=최정아갤러리)

전시장 정보

최정아갤러리

공간 운영
13:00 – 18:00
정기 휴관
월요일, 일요일
전시장 문의
02-540-5584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