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15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15 — 2027.02.14 · 대구 수성구
전시장 대구미술관
전시 기간 2022.06.14 –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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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이번 전시는 대구미술관이 2020년부터 기획한 다티스트 시리즈로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원로작가 이교준(1955~)은 지난 40년 동안 미술의 본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 구성 요소에 관하여 끊임없이 분석하고 이성적으로 탐구하는 작품들을 왕성하게 해오고 있다.
전시 제목《이교준의 라티오(Ratio)》는 이교준의 40년간 작품세계를 함축할 수 있는 단어로 그리스어 logos를 번역한 라틴어이다. 이성이라는 뜻을 함의하는 이 제목은 이교준이 구축해나가는 예술세계를 반영한다.
이교준은 197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사진, 설치, 입체, 회화 등의 매체들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절제된 형태와 구성으로 선, 면, 색과 같은 조형의 기본 요소들을 통해 기하학적 표현 세계를 확장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또한 이교준은 2차원으로서의 평면성에 천착하지 않고, 물성이 강한 산업재료를 통해 면들을 분할하고 입체화하여 3차원의 공간성을 구축하는 등 조형적 실험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이교준의 미공개 최신 작품들을 선보이고, 그 간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구성하여 작품세계를 조망하고자 한다.
(출처 = 대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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