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유영공간
전시 기간 2022.05.25 – 2022.06.05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그런 의미에서 이 회화들을, 어쩌면 눈의 감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귀와 손의 감각에서 출발한 것들이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꼬인 손가락이 풀리고 다시 프레이즈가 재개될 때, 작업 또한 함께 풀려나갔다면 그 회화엔 손에 누적된 음악의 추상적 움직임이 내재해있는 것이지 않을까. 아마도 이들은 작가가 연습을 통해 발견하고, 찾아낸 감각의 형상일 것이다.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얻은 그 감각은 무엇이고, 그의 회화에 그 흔적이 남아있을지 이곳저곳 더듬어본다. 그것은 그가 연습 속에서 찾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일지. 혹은 다른 것일지. 」
전시서문 중 발췌 < 열쇠로서의 움직임-신예슬>
(출처 = 유영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