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미학관
전시 기간 2022.06.03 – 2022.06.26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아이를 밴 시간 동안 작가는 양가적인 감정을 한 몸에 안고 있었다. 그래서 “무서운데 재미있고, 즐거운데 짜증나며, 기쁜데 슬펐다”고 말한다. 전시의 제목을 의태어로 삼은 것은 일단 여러 감정들이 자기 안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움직임을 포착하기 위함이었을 지도 모른다. 꿀렁꿀렁하고 쑤욱쑤욱하고 쓰윽쓰윽하게 몸 안팎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작가는 원거리에서 의태어로 적는다. 그리고 근거리의 결들은 다시 드로잉으로 정돈된다. 김미래는 자신의 몸 안쪽에서 여러 온도의 감정이 뒤섞이고 변하는 과정을 겪는다. (전시 서문 中)
(출처 = 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