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ABMS
전시 기간 2022.06.26 – 2022.07.10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WILSON>
fedex, shoes, flashlight, videotapes, ice skate, dress, aluminium plate.
wilson, wilson is made.
너는 달라, 다른 것과. 친구되어 다가와. 화가 나 널 던져버렸다가도 후회하고 다시 주워와.
너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텼나 싶어, 전부 어려울 때. 너가 옆에 있음 어쩔 땐 전부 받아들여져, 어린 마음도.
섬을 떠나오는 중에 널 잃어버렸지만 어찌보면 운명인듯 해.
너를 떠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다른 말이 있어야만 해.
운 좋게도 무인도에서 벗어났지만 어찌보면 아직인가 해.
나의 마음속에도 무인도가 있었나, 가둬지지 않도록 해야 해.
이제야 알아, 잘가 wilson, 이제 난 fedex 택배를 전해주러 가야해.
이제야 알아, 잘가 wilson, 이제 난 fedex 택배를 전해주러 가야겠어.
(출처 = AB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