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최정아갤러리
전시 기간 2022.06.10 – 2022.06.28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홍성도 작가는 일상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순간들을 시간차를 두어 사진을 촬영하고, 시차가 나는 서로 다른 사진을 덧붙여 시간의 차이를 시각화 하는 작업을 선보이는 조각가, 설치가이자 융합사진작가입니다. 작가의 여행에서 선택된 일상의 단면과 풍경화 같은 장면들을 바탕으로 그 위에 인화된 사진 또는 필름 상태의 사진을 절단하고 구겨 리벳으로 결합하여 평면의 사진을 입체로 만듭니다.
최근의 작품에서 작가는 해체와 파편화에 더해 ‘시간’이라는 화두를 던집니다. 시간을 보다 다층적으로 포착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같은 장소의 여러 시간을 동시에 응시하며 작품에 내포된 시간성과 공간성을 더욱 감각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번 홍성도 개인전 <커넥트 Connect>는 작가가 오랫동안 거쳐온 장소, 작가가 만난 사람들, 그리고 지금의 작가 자신과 관람객 간의 ‘연결’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면 밖에서 관람객이 관찰자로 머물지 않고 작가가 만들어 놓은 시공간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공감하며 서로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본다’라는 독특한 경험, 하나의 장소에 존재하는 중첩된 시간을 통해 우리가 시간 속으로 흘려 보내고 놓친 것들, 그리고 지금 실재하는 공간과 시간 속 나와 사람들의 ‘연결’을 다시금 떠올리게 합니다.
(출처 = 최정아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