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공간형
전시 기간 2022.07.07 – 2022.07.27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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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메타상가는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간의 역사와 삶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 타워를 의미한다. 크게는 국가 단위, 작게는 어느 동호회까지 삶이 있는 곳에는 관계와 질서의 프로토콜이 형성되고 구체화한다. 그 안에는 수치화할 수 없는 인간의 희로애락도 포함되며, 삶의 형태 곳곳에서 필요에 따라 혹은 불가항력으로 세워지고 무너지기를 반복한다. 을지로에 세워진 메타상가는 한 시대를 뒤로하고 최근 사라졌다. 수많은 이들이 삶으로 만들어낸 구문(Syntax)은 무너졌고 의미(Semantic)는 왜곡되었으며, 순서(timing)는 지켜지지 않았다. 지금도 거리에는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목소리가 남아있다. 여기 무너진 폐허를 기웃거리는 사람이 있다. 20대의 젊은 작가는 을지로 메타상가의 프로토콜을 경험해보았고, 변화한 환경에 자리한 전시장들도 방문해본 적도 있기 때문에 을지로를 둘러싼 첨예한 갈등에 약간의 책임을 느끼고 있었다[•••] 서문중/ 김웅현
글 : 김웅현 포스터 : 박주영 후원 : 서울문화재단
(출처 = 공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