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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갤러리 까르찌나

러시아 그림으로 만나는 푸른 빛

종료

전시 기간 2022.07.12 – 2022.08.28

회화
러시아 그림으로 만나는 푸른 빛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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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30 - 18:30
휴관일
월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87 (성수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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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시원스러운 색감으로 무더위를 잠시 잠재워보는 건 어떨까. 러시아 그림 전문 갤러리 까르찌나가 다양한 푸른 빛이 가득한 러시아 그림을 선보인다. <러시아 그림으로 만나는 푸른 빛> 기획전이 7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성수동 갤러리 까르찌나 상설전시관에서 열린다. 러시아 자연 풍경의 다채로운 푸른 빛, 추상화 속에 녹아 든 푸른 빛을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 까르찌나 전속 작가 5인의 그림 10여 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세밀한 터치감으로 색채의 통일감을 살린 미하일 이조토프(1956~)의 풍경화가 눈에 띈다. 그가 그린 <초승달>, <땅거미>, <떠오르는 달> 등 러시아의 백야에 떠있는 달 그림이 공간을 서정적으로 물들인다. 미하일 쿠가츠(1939~) 작품 <달밤>의 짙은 푸름도 낭만적인 분위기로 가득하다. 선명한 원색의 색채로 동화적인 그림을 그려내는 이고르 베르디쉐프(1954~)의 <수련>에 드리워진 독특한 터치의 물가 풍경에서는 무더위를 날릴 시원함마저 느껴진다. 풍경화 외에도 올가 불가코바(1951~)의 커다란 <파란색 정물> 추상화, 그리고 세르게이 볼코프(1956~2021)의 초현실주의 작품 <빈 공간> 등에서도 푸른 빛이 그림과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갤러리 까르찌나의 이번 기획전은 짙어가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전시로, 관람객마다 시원함을 담아가기 바란다. 러시아 그림을 통해 다양한 푸른 빛이 빚어낸 풍경화의 아름다움, 추상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도슨트는 11시 30분, 15시 진행된다.

(제공 = 갤러리 까르찌나)

전시장 정보

갤러리 까르찌나

등록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87 · 성문빌딩 402호
공간 운영
10:00 – 18:00
정기 휴관
월요일
전시장 문의
02-486-8878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