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 까르찌나
전시 기간 2022.07.12 – 2022.08.28
회화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시원스러운 색감으로 무더위를 잠시 잠재워보는 건 어떨까. 러시아 그림 전문 갤러리 까르찌나가 다양한 푸른 빛이 가득한 러시아 그림을 선보인다. <러시아 그림으로 만나는 푸른 빛> 기획전이 7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성수동 갤러리 까르찌나 상설전시관에서 열린다. 러시아 자연 풍경의 다채로운 푸른 빛, 추상화 속에 녹아 든 푸른 빛을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 까르찌나 전속 작가 5인의 그림 10여 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세밀한 터치감으로 색채의 통일감을 살린 미하일 이조토프(1956~)의 풍경화가 눈에 띈다. 그가 그린 <초승달>, <땅거미>, <떠오르는 달> 등 러시아의 백야에 떠있는 달 그림이 공간을 서정적으로 물들인다. 미하일 쿠가츠(1939~) 작품 <달밤>의 짙은 푸름도 낭만적인 분위기로 가득하다. 선명한 원색의 색채로 동화적인 그림을 그려내는 이고르 베르디쉐프(1954~)의 <수련>에 드리워진 독특한 터치의 물가 풍경에서는 무더위를 날릴 시원함마저 느껴진다. 풍경화 외에도 올가 불가코바(1951~)의 커다란 <파란색 정물> 추상화, 그리고 세르게이 볼코프(1956~2021)의 초현실주의 작품 <빈 공간> 등에서도 푸른 빛이 그림과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갤러리 까르찌나의 이번 기획전은 짙어가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전시로, 관람객마다 시원함을 담아가기 바란다. 러시아 그림을 통해 다양한 푸른 빛이 빚어낸 풍경화의 아름다움, 추상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도슨트는 11시 30분, 15시 진행된다.
(제공 = 갤러리 까르찌나)
땅거미 · 캔버스에 유채 · 75х115cm · 2008 · 미하일 이조토프 · (이미지제공 = 갤러리 까르찌나)
달밤 · 카드보드에 유채 · 60x100cm · 2019 · 미하일 쿠가츠 · (이미지제공 = 갤러리 까르찌나)
빈 공간 · 캔버스에 유채 · 28x24cm · 2017 · 세르게이 볼코프 · (이미지제공 = 갤러리 까르찌나)
파란색 정물 · 캔버스에 유채 · 140x160(네폭화) · 2013 · 올가 불가코바 · (이미지제공 = 갤러리 까르찌나)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