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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신문박물관

롱플레잉

종료

전시 기간 2022.07.15 – 2022.10.09

기획전
롱플레잉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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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 - 18:30
휴관일
월요일, 가을 정기휴관(8월30일 - 9월4일), 추석 연휴
관람료
일반 4,000원 초, 중, 고, 대학생 3,000원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52 · 5-6층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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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신문박물관 PRESSEUM(관장 김태령)은 2022년 7월 15일(금)부터 10월 9일(일)까지 기획전 《롱플레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LP(Long-Playing Record, 장시간 음반)를 통해 1960─70년대 대중문화의 시대상을 조명한다.

전시의 첫 번째 섹션 ‘이름들’은 22점의 레터링을 선보인다. LP 재킷에 가수의 이름과 타이틀곡 제목을 과감하고 장식적인 필체로 표현한 레터링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이다.

두 번째 섹션 ‘LP, 음악 문화의 뉴웨이브’는 LP의 문화사적 의미를 살펴본다. LP는 기존의 SP(Standard-Playing Record, 표준시간 음반)가 지닌 한계를 극복하며 장시간 음악 재생의 시대를 열었다. SP, LP, 턴테이블 등 음악 재생 도구와 1970년대 신문이 기록한 시대상은 ‘LP의 시대’가 지닌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 번째 섹션 ‘1970’s DBS Pick’은 박물관이 소장한 LP가 실제로 사용되었던 동아방송(DBS, 1963─1980)의 역사를 보여준다. 동아방송은 우리나라 1세대민영방송으로, 시사와 오락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취자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음악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보였는데, 우리나라 라디오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디스크자키(DJ)를 기용하여 청취자와 교감을 나누었다. 전시는 동아방송 사사(社史), 사진 아카이브를 토대로 방송국에 모인 음반이 청취자에게 전해지는 과정을 선보인다.

마지막 섹션 ‘이어지고 이어지는’은 우리나라 최장수 레코드 음반사인 오아시스레코드가 2020년부터 출시하고 있는 리마스터링 음반 ‘오아시스 걸작선’의 일부를 소개한다. 과거의 물성과 현재의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이 작업은 LP가 흘러간 옛 추억이 아닌 동시대 문화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2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전시 기간 중에는 1970년대의 음악 향유에 관한 토크와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최 : 신문박물관 후원: 오아시스레코드 뮤직컴퍼니 협조 : 동아일보 기획 : 박세희, 김현주 기획 보조 : 박승혜

(제공 = 신문박물관)

전시장 정보

신문박물관

공간 운영
10:00 – 18:30
정기 휴관
월요일, 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전시장 문의
02-2020-1880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