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중조각
《RE: Figure 변화하는 형상, 확장되는 조각》
포항시립미술관
전시 기간 2026.09.22 — 2027.01.03 · 경북 포항시
전시장 갤러리쿤스트
전시 기간 2019.05.25 – 2019.07.25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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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문화의 도든 것이 제의(祭儀)에서 시작 되었다고 믿는다. 그리고 제의는 희생(犧牲)을 수반한다. 제의와 희생과 의식과 환희와 슬픔의 모든 것을 한데 엮어 축제는 불타오른다.
그래서 축제는 누군가에겐 희극적이고, 그래서 축제는 누군가에겐 비극적이다. 그래서 축제는 누군가에겐 폭력적이고, 그래서 축제는 누군가에겐 성스럽다. 그래서 축제는 누군가에겐 삶의 시작이고, 그래서 축제는 누군가에겐 삶의 끝이다.
그래서 축제는 삶의 또 다른 얼굴이다. 그래서 오늘도 어떤 축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