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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형상, 표정 짓다

종료

전시 기간 2022.07.26 – 2022.10.01

기획전
형상, 표정 짓다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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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09:30 - 17:30
휴관일
일, 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종로구 홍지동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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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형상, 표정 짓다》展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두 번째 소장품 연계 교육전시로서 주제는 인물화입니다. 전시를 보는 아동들이 사람의 다양한 생김새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직품 속 인물의 생김새를 형상으로 바라보고 인물의 표상과 감정, 움직임이 느껴지는 소장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전시 구성을 ‘고유한 생김새’, ‘여러가지 얼굴과 표정’, ‘동·서양의 인물화’, ‘다양한 움직임’으로 구분하였고, 교육연계 활동 공간을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출품작으로 『조선고금명현전(朝鮮古今名賢傳)』(조선홍문사 편, 1922)과 『조선명현초상화첩(朝鮮名賢肖像畵帖)』(니시무라 토모오(西村友雄), 1926)은 실제 존재한 명현들의 초상을 담아 우리나라 초상화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입니다. 대만에서 발간된 인물화 교본, 『고금인물화보』(1957)와 일본에서 발간된 도화공작교육 자료, 『세계인물도안자료집성』(1965)도 선보입니다. 인물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절판된 자료집으로 빌헬름 코흘러(Wilhelm Koehler)의 『렘브란트』(1953) 초판본과 케네스 클라크(Kenneth Clark)의 『레오나르도 다빈치』(1978), 독일 시인 릴케의 『로댕(Rodin)』의 번역 초판(1973)이 출품됩니다. 작품은 김형구 <자화상>(1955), 최영림 <자화상>(1953), 홍종명 <과수원집 딸>(1991), 권영우와 김정의 인물 드로잉 등이 전시 됩니다. 작품집으로 국립청주박물관 『한국, 100개의 자화상』(1995), 갤러리현대의 『인물, 초상 그리고 사람 : 한국 근현대인물화』(2019) 등 인물화 주제 전시 도록이 공개됩니다.

단행본 및 도록 일부는 열람 가능하여 인물화와 자료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알고 있던 혹은 알지 못했던 화가의 인물화와 엮인 이야기들을 열람 가능한 자료를 통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동들이 전시와 연계된 교육 활동을 체험하며 미술자료를 보는 방법을 즐겁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신소연 학예연구사

(출처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전시장 정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등록 주소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공간 운영
10:00 – 17:00
정기 휴관
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2-730-6227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